지역 대학 강사 강의료 천차만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30 12:00:00 수정 2010-04-30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지역 대학의 강사 강의료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대학 강사 강의료는
전남대가 시간당 5만 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가톨릭대 4만 4천원,
순천대 4만 3천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대불대는 2만 3천원으로 가장 적었고,
호남대 2만 3천 7백원, 남부대 2만 4천원으로
대학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2만원대 강의료를 주는 곳은 모두 사립대였고,
광주 가톨릭대 등 일부 종교 관련 대학이
강의료를 높게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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