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결핵 백신을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십자는 어제 화순군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연간 천만 도즈의 결핵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결핵 예방 백신 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녹십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13년 임상실험과 허가를 마무리지은 뒤
2014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할 계획입니다.
국내 결핵백신 접종은
지난 1952년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85%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나
전량 완제품 형태로 수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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