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다음주 초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영 정상화 방안에는
기존 대주주 주식을 100대 1로,
소액주주 주식은 3대 1로 감자를 추진하고
58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출자 전환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방안이 시행되면
금호타이어 최대 주주인 금호석유의
보유 지분은 47.31%에서 2.6%로 떨어지고
채권단이 대주주가 되며
전체 상장 주식 수도 1200만주로 줄어듭니다
채권단은 또 이달 중순 이전까지
회사측과 경영 정상화 계획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천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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