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여론조사 관계자 지명수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02 12:00:00 수정 2010-05-02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ARS 여론조사의 핵심 관련자인

모 신문사 실질사주를 지명수배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모 신문사 실질 사주인

김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경선 방해 ARS 조사의

또다른 핵심 관련자인 임모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선

상태입니다.



김씨와 임씨 2명 모두 휴대전화가 두절된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갖고 광주시장 경선 재심 결과를 심의할 예정이지만 최종 결과 발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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