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곡성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용 승용차'에서 위치추적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설치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형래 후보측은
어제 오전 출근에 앞서 차량을 살피던 중
뒤쪽 바닥 부위에 휴대전화 크기의 물체가
양면 테이프로 부착돼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즉각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문제의 위치추적기를 떼어 내
국립 과학 수사연구소에
지문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해당 위치추적 서비스업체와 통신회사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수사중이며, 어떠한 오해도 없도록 공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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