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만원 '보이싱피싱' 피해 경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07 12:00:00 수정 2010-05-07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43살 김 모씨가

이른바 '보이스피싱'에 속아서

현금 6백만원을 잘못 송금했다는

피해를 신고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용의자들은

김씨의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거짓말로 김씨를 속인 뒤

경기도 소재 모 농협 지점에서

송금된 돈을 인출해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김씨의 계좌와 통화내역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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