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0주년을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5.18묘역을 찾는 추모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15만 5천여명이 방문해
그동안 참배객 수가 가장 많았던
2007년 같은 기간 보다 8천2백명이
더 많았습니다
지난 2007년에는
묘역 개장이래 가장 많은 75만 7천여명이
다녀갔는데 5.18 30주년인 올해는
이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5,18묘지가 명실상부한
한국 현대민주주의 교육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30주년을 맞아 그 어느해보다
많은 참배객들이 묘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