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사협상 '타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0 12:00:00 수정 2010-05-10 12:00:00 조회수 0

임금 삭감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사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도급업체 사장단과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지회는 오늘 오후

교섭을 갖고 임금 3% 삭감

상여금 50% 반납·삭감 등에 합의했습니다.



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은

도급업체들이 체불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기존의 노사 합의안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 달 30일 전면파업에 들어가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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