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제주를 잇는 해저고속철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호남-제주를 연결하는 해저 고속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년 8월까지 15개월동안 진행되는
이번 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분석과 지질조사, 기술적 타당성 조사는 물론 외국 해저 터널 사례 조사와
경제적 파급 효과, 건설 이후 문제점 등이
집중 검토될 예정입니다.
한국 교통연구원이 지난 2008년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호남-제주 해저 터널은
목포-해남-보길도-추자도-제주도에 이르는
167킬로미터를 연결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11년,
사업비는 14조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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