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형래 곡성군수 예비후보 차량의
위치 추적기 부착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무소속 허남석 예비후보의 동생으로부터
2천만원을 받고 추적기를 부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조 후보의 차량에 추적기를 부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체포된 50살 임모씨로부터
"무소속 허남석 예비후보 동생에게서
2천만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적기를 부착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장모씨등 3명을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허 후보의 동생은 "임씨를 알고는 있지만
돈을 준 적도 없고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도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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