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대기업 협력업체의
절반 이상이 현재의 경기 상황을 위기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 지역본부가
지역 내 대기업 협력업체 120개를 대상으로
벌인 '경영애로 조사'에서
조사 대상 55%가 현재의 경기상황을
위기국면으로 판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는 2009년 4.4분기 46.2%보다
8.8%포인트 높아진 것이며
'심각한 위기국면'이라는 응답도 5%로
최근 금호와 일부 대형 건설사 등의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위기의식을 반영했습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국내 수요 감소가 60.3%로
가장 많았고 환율. 고유가 등
경제환경 악화와 대기업의 불공정한
거래관행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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