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5월정신을 되새기는 '5·18 민주올레' 행사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2010 민주올레' 운영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전남대학교 정문을 출발해
광주역과 금남로를 경유해 도청까지 13곳의
5·18광주민중항쟁 유적지를 잇는 올레길을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고 밝혔습니다.
5.18 민주 올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길이는 6.8킬로미터로
3시간 30분 정도가 걸릴 예정입니다.
운영위원회는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체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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