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석 곡성군수 예비후보 동생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3 12:00:00 수정 2010-05-13 12:00:00 조회수 0

곡성경찰서는 오늘

민주당 조형래 곡성군수 예비후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게 한 혐의로

무소속 허남석 예비후보의 동생인

52살 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달 23일

허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50살 임모씨에게

현금 2천만원을 주고

형의 경쟁자인 조 후보의 금품 살포 등

불법사실을 적발해 달라고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부탁을 받고 조 후보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장모씨 등 3명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한편 허씨는

형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면

허 후보와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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