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광주시장 후보는 6명이 등록해
전국 16개 광역 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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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정용화, 민주당 강운태,
민주노동당 장원섭, 진보 신당 윤난실,
국민 참여당 정찬용,
평화민주당 조홍규 후보 등 모두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경쟁률 6대 1로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5개 구청장에는 모두 18명이 후보로 나서
평균 3.6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특히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몰려 경쟁이 가장 치열했습니다
19명을 뽑는 광주시의원 선거에는
5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2.6대 1의 경쟁률을,
59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에는 119명이 등록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남지사 선거에는
한나라당 김대식, 민주당 박준영, 민주노동당
박웅두, 평화민주당 김경재 후보 등
4명이 등록했습니다.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에는
67명이 후보로 나서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민주당 김일태 영암 군수는
단독으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또
51명을 뽑는 도의원에는 100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대 1의 경쟁률을,
전남 기초의원 선거는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의 여성 출마자는
모두 121명으로 전체 후보자의
7%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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