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마스크 쓴 20대 여성, 차에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4 12:00:00 수정 2010-05-14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8시쯤

광주시 동구 용산동 체육공원 인근 도로에서

28살 A 모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차주인 41살 B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머리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산소 마스크와 연결된 산소통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주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젯밤 A 여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이 든 A씨를 두고

새벽에 혼자 나와 사우나에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산소마스크가 발견된 경위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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