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0주년을 맞아 오늘과 내일 밤
80년 5월의 정신을 되살리는
대 합창의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일반 시민들을 포함해 5백명이 넘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오스트리아 작곡가 쿠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2번 <부활>
광주시립교향악단이 5.18 30주년을 맞아
말러의 교향곡 '부활'의 5악장 합창 부분을
4백명 시민 합창단의 목소리로 되살립니다.
오늘 밤 광주문화예술회관 연주에 이어
내일은 옛 전남 도청 앞 광장에서
장대한 합창의 선율이 80년 5월의 광주를
부활시키게됩니다.
◀INT▶ 구자범
원곡의 독일어 가사는 전남대 김상봉 교수가
번역을 맡아 원곡보다 더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또 시민 합창단에는 전교조 서울지부 중창단과 부산 한울림 합창단도 가세해
5.18이 광주만이 아닌 한국의 역사임을
노래하게됩니다.
30년 전 광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광주시민 합창단들은 오디션과
수 차례의 연습에 기꺼이 참여했습니다.
◀INT▶
◀INT▶
(이펙트)
서정적인 노랫말, 비장미 넘치는 선율
30년 전 광주의 부활을 노래할 특별한 공연에
음악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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