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 예술계에서도
굵직한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가 뮤지컬로 재탄생했고
5월 정신의 부활을 알리는 대합창도
울려퍼질 예정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80년 5월 광주에 살았던 소시민들의 이야기
3년 전, 8백만 관객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 <화려한 휴가>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
첫 선을 보였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춤과 노래,
그리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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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려한 휴가>는 오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광주 시민들에게 먼저
선을 보인 뒤 다음 달에는 서울에서 두 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이펙트>
구자범씨가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은
17일과 18일 각각 광주문화예술회관과
옛 전남도청 앞 특설무대에서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합니다.
이 공연에는 특히 일반 시민 4백여명 등
518명의 합창단이 협연자로 나서
장대한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80년 5월 이후 30년,
그동안 수 많은 문화예술 작품의 원천 역할을
해온 5.18이 새로운 생명의 숨결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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