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월 지방선거 투표일 보름 정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는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감은 안순일 후보가, 전남도교육감은
장만채 후보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여론 조사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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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후보자 가운데 광주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8.2%가
민주당 강운태 후보라고 답해
강 후보가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7.5%로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가,
3위는 6.8%로 민주노동당 장원섭 후보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어 국민참여당 정찬용 후보와
( 5.6%),진보 신당 윤난실 후보,
( 2.4%),평화 민주당 조홍규 후보가(1%)
각각 4,5,6위를 기록했습니다.
모른다거나 무응답 비율도 28.5%나 됐습니다.
전남지사 지지 후보를 묻는 물음에는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63.35%를 얻어
6.5%로 2위인 민주노동당 박웅두 후보를
10 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3위는 (4.5%)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가
4위는 평화 민주당 김경재 후보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광주시교육감 후보로는
안순일 현 광주시 교육감이 20.4%로 1위를
,이정재 광주 교육대학교 교수가 11.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장휘국 광주시 교육위원이 (8.4) 3위,
김영수 교육발전 연구소 이사장이 (6.7) 4위,
고영을 고구려 대학 이사장이 (4.8)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모른다거나 무응답이 (48.1%)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지지도에서는
장만채 전 순천대 총장이 18.8%로 1위를
김장환 전 전남 교육감이 8.3%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경택 동아 인재대 총장은 (6.9) 3위를,
신태학 전 순천 교육장은 (6.5) 4위를
그리고 서기남 전남 교육위원, (6)
윤기선 사단 법인 남도사랑나무 이사장,(5.3)
곽영표 전 여수 정보과학고 교장이 각각
(4.4) 5,6,7 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mbc와 kbs,sbs가 공동으로
코리아 리서치 등 전문 조사 기관 3곳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동안
광주전남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8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 방법에 의해
실시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포인트 입니다.
mbd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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