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5.18 민심 잡기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7 12:00:00 수정 2010-05-17 12:00:00 조회수 0

5.18 30주년 기념일을 하루를 앞두고

정치권이 광주전남의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5월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정세균 대표등 중앙당 지도부가

내일 열리는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접전 지역을 돌며

민주당 바람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나라당도 내일 광주에서 정몽준 대표 주재로

중앙선대위 대책 위원회를 갖는 등

광주전남 민심잡기에 본격 나섭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도

오늘 5.18 민주 올레길 행사에 참석해

국가 기념일인 5.18 항쟁의 의미를 부정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고 호소하는 등

정치권이 5.18 30주년을 기점으로

광주전남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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