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식에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광주시장 후보들이 공방하고 있습니다.
강운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5.18 3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기념사도 총리 명의로 하는 것은
5월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바쁜 국정 때문이지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08년에
기념식에 참석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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