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별관 문제로 5.18 단체 가압류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7 12:00:00 수정 2010-05-17 12:00:00 조회수 0

옛 도청 별관 철거 문제로 농성을 벌였던

5.18 단체에 대한 정부의 가압류가

1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5월

도청 별관 보존을 주장하며 점거농성을 벌인

5.18 단체에 대해

1억 6천만원의 손해배상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법인과 회장의

금융계좌가 가압류된 상태로 유지되고있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별관 부분보존에 대한 합의 정신을 존중해

빠른 시일안에 가압류 조치가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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