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후보 자해..생명 지장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8 12:00:00 수정 2010-05-18 12:00:00 조회수 0

허남석 곡성군수 후보가 자해를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 후보는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곡성군 곡성읍 자택에서

손목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

허 후보는 집근처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전북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상처가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곡성경찰서장 출신으로 곡성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허 후보는 최근 경쟁자인

민주당 조형래 후보의 선거용 차량에

위치 추적기가 부착된 사건과 관련해

친동생과 측근 등이 구속되자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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