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업자로부터 뇌물 받은 공무원들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9 12:00:00 수정 2010-05-19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관급공사 수주를 돕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영암군청 공무원

52살 신모씨등 공무원 4명과

이들에게 돈을 준 전기공사업자 49살 이모씨등

모두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암군청에서 건설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난 2006년 초부터

전기업자 이씨등으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일인당 적게는 수백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자들이

많게는 억대의 계약을 군과 체결한 점으로 미뤄 조직적 유착관계를 형성했을 것으로 보고

윗선의 연루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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