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나로호의 2차 발사를 앞두고
1단 발사체와 상단부 결합이 완료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주
발사대와 나로호의 기밀 정보를 점검하는
나로호 기립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오늘 러시아에서 들여온
1단 발사체와 상단부의 결합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나로호의 발사체 조립이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다음 달 초까지 나로호의 전기점검과 함께
상단과 1단 간 연계 시험 등을 통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 뒤
다음 달 7일 나로호를 발사대로 옮겨
8일 리허설을 거쳐 9일 우주 발사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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