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격전지 - 광주 남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19 12:00:00 수정 2010-05-19 12:00:00 조회수 0

(앵커)

6.2 지방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거구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구청장 출신 무소속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광주 남구청장 선거구를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민 배심원제를 통과한 민주당 후보냐,

아니면 여기에 반발해 탈당한

현직 구청장 출신 무소속 후보의 승리냐?



광주 남구청장 선거의 최대 변수는

강운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의

지지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민주당 최영호 후보와 무소속 황일봉 후보는

강운태 후보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남구의 최대 주주인 강운태 후보와 인연이

깊습니다.



하지만 황후보는 지난 2004년 강운태 후보와

거리가 멀어졌고, 2008년 총선 돈봉투 사건

이후 최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최영호 후보는 강심이 자신을

향하고 있고 강운태 후보와 호흡을 맞춰

남구를 교육과 문화 산업의 특구를 발전시킬

사람은 본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영호 후보



여기에 맞서는 황일봉 후보는 강운태 후보와

관계가 복원됐고, 지난 8년동안 구정의

연속성을 이어가 남구를 복지의 메카로 만들

사람은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일봉 후보



민주당과 무소속의 2강 구도에서 고전중인

한나라당 성용재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며

밑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용재



민심의 향배가 시민배심원들의 결정으로 갈지,

아니면 지역민의 심판을 받겠다며 탈당한

현직 구청장에게 향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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