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격전지, 화순군수 선거(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0 12:00:00 수정 2010-05-20 12:00:00 조회수 0

(앵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 사이에 열띤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거구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현직 군수들과 민주당 후보가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는

화순군수 선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화순군수 선거는

3명의 후보가 제각각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한 치의 양보없는 공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전략 공천을 받은 구충곤 후보는

당 차원의 조직적 지원과

참신한 이미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수 선거전에 뒤늦게 뛰어든 탓에

낮은 인지도를 얼마나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인터뷰)-'깨끗함과 경험으로 화순 통합'



3년 반동안 화순군정을 무난하게 이끌었고

현직이라는 잇점을 가진 전완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다시 한번 군민의 심판받겠다는 각오-ㅂ니다.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선거 운동을 시작했지만

도덕성 문제가 부담입니다.



(인터뷰)-'중단없는 화순발전 이끌겠다'



전직 군수인 임호경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부부 군수로서 행정 경험과

고정적인 지지세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임 후보 역시

한 차례 구속된 전력이 약점입니다.



(인터뷰)-'화해와 통합의 화순 만들겠다'



어느때보다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화순군수 선거는

임기도중 구속된 이력이 있는

전현직 군수들에 대한 지역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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