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 교육감 후보들의 면모와 정책을
살펴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MB특권교육 심판을 들고 나온
진보 교육감 장휘국 후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장휘국 후보는
전교조 해직교사와 전교조 위원장,
반부패 국민운동 공동대표등
일관된 교육 민주화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집안이 어려워
대학시험을 포기하려는 제자에게
학교 실적을 위해 시험만 봐줄것을 부탁한
자신이 부끄러워 참교육 활동에 나섰다는
장 후보는 해직후 과학고 제자들의 침묵 시위와
동료 교사들의 눈물겨운 연대를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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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경기도 김상곤,서울 곽노현등
전국적인 진보 교육감 연대를 통해
MB 특권 교육을 심판하겠다는 시민 단체들이
내세운 시민 후보로 추대 됐습니다.
◀SYN▶
장후보는 친환경 무상 급식과
남한산 초등학교 같은 광주형 혁신학교 설립, 촌지 없는 교육비리 원아웃제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한명의 아이도 낙오 없는 학교,
주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미래 학교,
학생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광주 학생 인권 조례 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 후보는 시민단체 후보를
시민 후보로 부를 수 있느냐는 문제 제기와
전교조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등을 과제로 안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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