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구례군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0 12:00:00 수정 2010-05-20 12:00:00 조회수 0




6.2 지방선거의 격전지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현직 군수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례군수 선겁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구례군수 선거에는 민주당의 서기동 후보와
무소속의 이의달,전경태 후보 등
모두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선거 판세는 현직인 서기동 후보와
민선 2기와 3기때 군수를 지낸
전경태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돼 있습니다.

민주당의 현직 군수와
무소속의 전직 군수의 대결,
그리고 4년만에 재대결이라는 점에서
어느 지역보다 경쟁이 뜨겁습니다.

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한번 더'를 외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기동)
-

반면 전 후보는 지난 4년의 무능을
군민들이 심판해야 한다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전경태)
-

이의달 후보는 자신이 군수가 되면
수조원대의
투자를 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이의달)
-

4년 전 선거에서는
7백여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릴만큼
서기동 후보와
전경태 후보가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안정론을 선택할지,
아니면 심판론을 선택할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