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노무현 대통령 추모 분향소 설치를
막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위원회는
오늘 오전 광주 시청 앞 문화광장에
노대통령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시청 직원들의 저지로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의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시청 문화 광장보다는 주변 다른 공간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설치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옛 도청에 설치됐던 노 대통령 분향소는
금남지하상가 붕괴로 시청 앞 문화광장으로
옮겨지려다가 결국 금남로 가톨릭센터 앞으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