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숨가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단체장 선거구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광주 광산구청장 선겁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는
패기의 민주당 후보와
관록의 국민참여당 후보가
예측하기 힘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40대 후보인 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당내 경선때부터
패기와 참신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특히 참여정부때 비서관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광산구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젊은 리더십으로 창조도시 건설'
국민참여당 송병태 후보는
조직력을 무기로 안정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특히 3번에 걸친 구정 경험을 통해
지역 실정에 밝다는 점을 내세워
유권자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인터뷰)-'누구나 살고싶은 광산 만들 터'
여기에 한나라당 박창원 후보가
여당 소속 구청장만이
광산구 발전을 주도할 수 있다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집권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
민주노동당 신중철 후보는
서민과 노동자를 기반 삼아
지지층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광산 건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는
유권자들이 젊은 패기를 선택하느냐,
관록의 안정성을 선택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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