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비민주 구청장 나올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3 12:00:00 수정 2010-05-23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구청장 선거가
민주당 대 무소속을 포함한
비민주당 대결 구도로 치달으면서
6.2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5개 구청장을 모두 석권할 것인지,
아니면 무소속이나 비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탄생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입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
광주 5개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과 비민주 후보가 팽팽한 대결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는
남구 서구 광산구 등 3곳입니다.

광주 남구는 민주당 최영호 후보와
무소속 황일봉 후보가
예측 불허의 초접전 양상입니다.

민주당 최영호 후보는
시민배심원제를 통과한 후보인 반면
현직 남구청장 출신인 황일봉 후보는
배심원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후봅니다.

광주 서구는 민주당 김선옥 후보와
무소속 전주언 후보가 서로 승리를 장담하며
날카롭게 맡붙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략 공천 후보인
김선옥 후보는 광주지역 최초 여성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현직 서구청장 출신인 전주언 후보는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는
참여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전 광산구청장 출신인 국민 참여당의
송병태 후보가 치열한 접전입니다.

두 후보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칠 철학과 이념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인텨뷰
인텨뷰

광주 5개 구청장을
민주당 후보가 모두 석권할 것인지
무소속을 포함한 비민주 후보가 입성에
성공할 것인지
결과는 6월 2일 유권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