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4대강' 선관위 재검토 요청 계획 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3 12:00:00 수정 2010-05-23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4대강과 무상급식을 쟁점으로 선거 운동하는

것이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중앙선관위 결정을

재검토해 달라는 당초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도 선관위의 결정이 중앙선관위 결정과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파장이 커지자

다시 회의를 열고 표결된 안건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도 선관위는

"중앙선관위가 4대강 사업의 계속 여부 등을

선거 쟁점으로 삼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결정한데

대해 지난 20일 "의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결정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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