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내 집행부와 강경파의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 강경파가 오는 26일
집행부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를 소집하자,
고광석 위원장이 지난 18일 광주지법에
임시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오늘 첫 심리가 열릴 예정입니다.
강경파측은 조합원 단결과 권리를
집행부가 앞장서서 저허사켰다는 입장인 반면,
집행부측은 조합원 투표를 거친 사항에 대해
탄핵을 하겠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금호타이어와 채권단은 오는 31일쯤
경영 정상화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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