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가격이 인상되면서
시설하우스용 파이프에 이어서
농기계 판매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에 따르면
국제 철강 원료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포스코 등 주요 철강사들이
철강재값을 20% 이상 인상함에 따라
42개 품목의 농업용 파이프가격이
평균 15.6% 인상됐습니다.
제품별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외경 25.4밀리미터의 농업용 파이프값이
1미터당 1,342원으로
종전보다 181원이 올랐습니다.
또 현재 농기계 부품 생산업체들도
철강재값 상승의 여파로
부품 납품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서
조만간 농기계 판매 가격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