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잘 모르겠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4 12:00:00 수정 2010-05-24 12: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진영은 표심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적지 않은 유권자들은

출마 후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관위는 투표용지

확인 등 준비 작업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쁩니다.



후보들의 벽보가 내걸렸고,공보물도

발송됐습니다.



◀INT▶김종두 관리계장*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알 수 있도록 하기위해

발송"



단체장과 교육감,기초*광역의원 등

한꺼번에 8명을 뽑아야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시선거,



유권자 1명이 받아보는 후보 공보물은 무려

35장 안팎에 이릅니다.



이렇다보니 유권자 상당수는 지역 출마 후보를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정책이나 공약을 비교하는 일은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INT▶박창홍*유권자*

"젊은 사람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몰라 누가 누군지.."



후보자들을 모르는데다 투표과정이 복잡하다고 인식되면서 일부 유권자들은

아예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뜻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면서 선관위와 후보들은

투표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는

눈치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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