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오리 사육농가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서
오리 5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오리농가를 상대로 정기검사를 벌인 결과
담양과 함평의 농가 2곳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서
오리 5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발견된 인플루엔자는 저병원성이지만
고병원성으로 변이 가능성이 있어서
지난 2008년 이후
살처분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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