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나주시장(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5 12:00:00 수정 2010-05-25 12:00:00 조회수 0

(앵커)

6.2 지방선거의 격전지를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이

대결하고 있는

나주시장 선거의 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나주지역은 선거 때가 아니더라도

민주당과 비민주당으로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곳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치열하게 대결하고 있습니다.



경선을 통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벤처 사업가 출신의 임성훈 후보는

준비된 경제 시장을 자처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성훈)

-이제는 나주도 잘 살아야합니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교육의 획기적인 개혁 및 나주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주식회사 CEO가 되겠습니다.



이에맞서 신정훈 전 시장의 부인인

무소속의 주향득 후보는

25년동안 서민과 함께해온 자신만이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주향득)

-6.2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서민과 농민을 위한 민생정치를 실현하고 혁신도시를 완성해서 잘 사는 나주, 행복한 나주, 여러분과 꼭 같이 만들고 싶습니다.



민선 2기 시장을 지낸 김대동 후보는

'구관이 명관'이라며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고,

시장 권한대행을 지낸 이광형 후보는

'알아야 면장한다'며

행정 경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대동)

-나주를 끌고갈 수 있는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그에 대한 시민적 선택이 결정됐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광형)

-저는 4년 10개월 남은 공직을 버리고 내 고향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 하에 이번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역시 무소속인 최동원 후보는

자신이 시장이되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동원)

-벼농사 중심의 농업을 축산업과 특수작물 농업으로 바꾸는 것만이 나주가 살 길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거 판세는 민주당의 임성훈 후보를

주향득 후보를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인데

무소속 후보들간의 연대 가능성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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