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이송범 청장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5 12:00:00 수정 2010-05-25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송범 광주지방경찰청장이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최근 격무에 시달리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이송범 광주지방경찰청장이

오늘 새벽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욕조 안에서 몸이 굳은 상태로 발견된

이 청장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78년 간부 후보 26기로 경찰에 입문한

고 이송범 청장은 서울청 경비부장 시절

촛불 시위와 용산 참사를 진두 지휘하는 등

경비 계통에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올해 1월 광주청장으로 부임한 이후로는

휴일에도 지구대를 불시에 방문하며

민생 치안을 챙기는 서민 경찰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일 을호 비상령이 내려지자

부처님 오신날 연휴도 반납하고 근무하는 등

최근까지 격무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고 이송범 청장의 장례식은

오는 27일 경찰청장장으로 진행되며

시신은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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