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임용탈락 40대 강사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6 12:00:00 수정 2010-05-26 12:00:00 조회수 1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화정동에 사는 45살 서 모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



경찰조사에서 유가족들은

지난 10년 동안 광주의 모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해온 서씨가 최근

교수임용에 탈락한 것을 괴로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서씨가 교수임용에

탈락한 뒤 스트레스를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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