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구의원 3명을 뽑는
광주 북구 바 선거구에서는
모두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군소 정당의 후보들이
민주당 독식을 견제하겠다며
활발하게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북구 운암 1,2,3동과 동림동에서
구의원 3명을 뽑는
광주 북구 바 선거구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사람 냄새 가득한 북구를 만들겠다는
민주노동당 김현성 후보는
민주당이 독식하고 있는 북구의회에서
참신한 견제 세력이 되겠다며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습니다.
◀INT▶
독립투사처럼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진보신당 김승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보육전담 공무원을 확대하는 등
보육 문제를 통해서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유일한 여성 후보인 국민참여당 주순일 후보는
섬세한 여성의 시각으로
노인과 아동, 다문화 가정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며
당당한 주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힙니다.
◀INT▶
민주당 후보는 모두 3명이 등록한 가운데
현직 구의원 출신의 김동찬 후보는
자신을 실력과 정책능력이 검증된 일꾼이라며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합니다.
◀INT▶
30대 청년정신으로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는
이동국 후보는
젊은 일꾼론을 내세우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
또 다른 현직 구의원 출신인 이창재 후보는
선거구 특성상
아파트 거주자가 많은 만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변화를 외치며 민주당의 아성에 도전하는
군소 정당의 후보들과
이에 맞서 동반 당선을 노리는
민주당 후보들간에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광부 북구 바 선거구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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