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민생은 뒷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6 12:00:00 수정 2010-05-26 12:00:00 조회수 0

◀ANC▶

2013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가 개최될

오천동과 풍덕지구에 대한 토지보상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보상 협의가 대부분 완료됐지만

보상금 지급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양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외국정원등 세계의 정원과

주요 전시시설이 들어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예정 부지입니다.



순천시 풍덕지구에 위치한

정원박람회 예정 부지만 55만8천평방미터,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토지보상 협의가

이미 85% 이상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토지보상비 지급은 40%대로

저조한 실정입니다.



◀INT▶ 박용근 시설팀장



순천시가 414억원대의 보상금액 가운데

이미 지급된 156억원을 제외한

250억원대의 예산을 수립했지만

이달 중순 개최됐던 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승인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달 중순 임시회가 두차례 소집됐지만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김윤수 시의회 의장



농사용 토지 확보 등

생계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주민들로선

불만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윤덕환 주민대책위원장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선거에 열을 올린 사이

정작 유권자인 지역주민들의 민생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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