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다음달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내 중소기업 10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중소제조업 업황전망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4.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황전망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고
지난 3월 기준치 100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유럽국가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와
대형 건설업체의 법정관리 신청,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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