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호타이어 노*노 갈등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7 12:00:00 수정 2010-05-27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조 일부가 진행한

집행부에 대한 탄핵 찬반투표가 가결돼

노*노 갈등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대응을 위한

현장 공동 대책위원회가 어제 실시한

집행부에 대한 탄핵 찬반투표는

조합원 80.68%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이에따라 금소노조 광전지부는

현 집행부에 대한 업무 종지와 함께

조만간 임시 대의원 대회를 소집해 선거를 치른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현 집행부측은 탄핵 사유도 안되고

공대위가 주도한 투표의 공정성에도 의문이 간다며, 오늘 광주지법에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집행부와 공대위측의 물리적 충돌 등

극단적인 사태와 함께, 오는 31일로 예정된

회사픅과 채권단의 양해각서 체결 등

워크아웃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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