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 투표 부정...선관위 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7 12:00:00 수정 2010-05-27 12:00:00 조회수 0

오늘부터 부재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전남지역 곳곳에서

부정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의 한 요양시설 원장이

특정 후보 지지자의 부탁을 받고

중증 장애인 13명의 부재자 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설 원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나주에서는 선거 운동원 등이

거소 투표자 10여명으로부터

투표 봉투를 거둬갔다가 적발됐고,

영광에서는 마을 이장이 주민 6명의

부재자 신고를 대신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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