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부재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전남지역 곳곳에서
부정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의 한 요양시설 원장이
특정 후보 지지자의 부탁을 받고
중증 장애인 13명의 부재자 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설 원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나주에서는 선거 운동원 등이
거소 투표자 10여명으로부터
투표 봉투를 거둬갔다가 적발됐고,
영광에서는 마을 이장이 주민 6명의
부재자 신고를 대신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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