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표일을 10 여 일정도 앞두고 실시한
광주시장 전남지사 후보 여론 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2위를 기록하며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감은 안순일 후보가
전남도교육감은 장만채 후보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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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강운태 후보 54.1%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 8.6
국민 참여당 정찬용 후보 7.9%를 보였습니다.
한나라당과 참여당 후보가
10일 전 1차 조사 때보다 1-2% 포인트
가량 상승했습니다.
전남지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박준영 후보 60.9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 5.8
민주노동당 박웅두 4.4% 순입니다.
1차 조사 때 3위였던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광주 전남 모두 민주당이
50% 대로 가장 높았고 2위는
민주 노동당으로 8%를 넘었습니다.
광주시교육감은 안순일 후보 23.2%
장휘국 12.6, 이정재 11% 입니다.
도교육감은 장만채 후보 21.9
김경택 11.2, 신태학 8.3,
김장환 후보 7.3% 순입니다.
하지만 시도 교육감의 경우
지지자가 없다거나 무응답 비율이 40%를 넘어
실제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mbc와 kbs,sbs가 공동으로
코리아 리서치 등 전문 조사 기관 3곳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광주 전남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8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 방법에 의해
실시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 입니다.
mbd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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