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풀뿌리 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기초의원 선거 격전지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과 군소 정당,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광주 광산구 라 선거굽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 라 선거구는
광산구 운남동과 월곡 1동이 선거구입니다.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이 가운데 2명이 구의원으로 선출됩니다.
민주당 중독을 끊고 변화를 선택해 달라는
민주노동당 김선미 후보는
여성의 꼼꼼함과 30대의 추진력으로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우리동네 문화공동체를 제1공약으로 제시합니다
◀INT▶
국민참여당 공병철 후보는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활성화해서
예산 집행을 감시하고 보육 환경을 개선해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힙니다.
◀INT▶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방용 후보는
주변에 대규모 유통단지와
노점상들이 증가하면서 영세 상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동네 상가 활성화를 강조합니다.
◀INT▶
서민정치를 표방한 무소속 조상현 후보는
통학로가 마련돼 있지 않아서
등하교 학생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청소년 안전 문제를 제시합니다.
◀INT▶
구의원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준열 후보는
광산이 난개발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합니다.
◀INT▶
또 다른 민주당 후보인 기범석 후보는
낙후된 아파트가 많은 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의
권익 신장에 매진하겠다는 포부입니다.
◀INT▶
6.2 지방선거 투표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 광산구 라 선거구 후보자들이
막바지 표심을 잡기 위해서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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