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공사자재를 훔친 혐의로
54살 문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씨는 지난 4월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한 야적장에서
철근 2톤, 시가 1500만원 어치를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지난 2009년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철근
5천 3백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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