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육위원선거 누굴 찍을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28 12:00:00 수정 2010-05-28 12:00:00 조회수 0

앵커)

올해 첫 직선제로 치뤄지는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낮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지역 교육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할

중요한 인물들이란 점에서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광주지역 4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모두 10명으로

평균 2.5대 1의 경쟁율입니다.



평균 40만명에 1명이라는

국회의원 보다 넓은 선거구에

선거 비용도 만만치 않아

출마자는 예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광주 제 3선거구인 북구로

광주시 교육위원회 부의장인 박기훈 후보와

광주시 교육청에서 교원정책과장을 지낸

윤광현 후보,

전교조 광주 지부장을 지낸 정희곤 후보,

동강대 교수인

임종대 후보의 4파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와 남구를 합한

제 1선거구에는

광주시 교육과학 연구원장을 지낸

김영목 후보와

광주 교육문화발전 연구소장을 역임한

임동호 후보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인 제 2선거구는

전교조 출신 1호 교장인 김선호 후보와

광주시 서부 교육청 교육장을 지낸

장관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도시 건설로

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광산 지역은

광주시 초등학교 협의회장을 지낸

박인화 후보와 광주 문인협회 회장을 지낸

오덕렬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 선거도

교육감 선거처럼 기표 용지에 있는 순서는

단순히 추첨에 의한 것으로

정당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의 한해 예산이

1조 4천억원에 이른다는 점에서

막대한 교육 예산을 감시할 인물이 누구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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