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자들이 표심을 공략할 시간도
유권자들이 누구를 찍을 것인지 표심을
정할 시간도 촉박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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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통적인 텃밭에서
지지층 결집에 다시 한번 성공할 것인가.
무소속 후보를 포함한 비민주당 후보들의
돌풍이 거세게 몰아칠 것인가.
오늘과 내일 자정까지
각 당과 후보자들은 사활을 건 막판 총공세에
나섭니다.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했거나 시큰둥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섭니다.
인텨뷰
두자릿수 득표율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 시도지사 후보들은
민주당에 지나친 몰표를 주는 것은
사표라는 논리로 힘있는 여당에 표를
나눠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선대본부
천안함 사태로 신 북풍이 조성되면서
수도권에서 밀리고 있는 민주당은
호남의 압도적 지지만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며
지지층의 결집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소속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 15-6곳에
막판 당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김동철 시당 위원장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오늘
대학생 유세단과 함께
광주 남구 동구 북구를 돌며
민노당 기초의원 후보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인텨뷰
민주당 후보들과 곳곳에서 초접전을 벌이고있는
무소속 기초 단체장 후보들과
국민 참여당 진보신당 후보들도
이명박 정권 심판론과 민주당 심판론을
함께 내세우며
막판 부동표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통적인 민주당의 텃밭, 광주전남에서
이번에는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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