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에서
광주지역 최대 관심지역으로 손꼽히는 선거구가
남구청장 선거-ㅂ니다.
출사표를 던진 세 명의 후보가
TV토론회에 나와
남구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남구청장에 도전한 후보들은
TV토론을 통해
상대 후보의 아픈 곳을 매섭게 공격했습니다.
(최영호)-'드라마 세트 탓에 직무정지'
(황일봉)-'직원 대신 내가 책임진 것'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에게
지나치게 기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놓고
후보간의 신경전도 날카로웠습니다.
(황일봉)-'강운태 선거 현수막에 이용'
(최영호)-'시정과 구정을 떼놓을 수 없다'
두 후보의 공방전속에
한나라당 후보는
민주당의 독주를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성용재)-'민주당 믿고 맡길 수 있겠나'
세 후보는 또
남구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유권자의 전략적인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성용재)-'재래시장 보호하겠다'
(최영호)-'문화특구 만들겠다'
(황일봉)-'일자리 경제 살리겠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한치의 양보없는 혈전을 벌이고 있는
남구청장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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